[공식]정시현, 김조광수 감독 픽 받았다…데뷔 첫 영화 주연으로 관객 만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정시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정시현은 김조광수 감독의 새로운 작품인 영화 ‘꿈을 꾸었다 말해요’(가제)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영화 ‘꿈을 꾸었다 말해요’는 퀴어 장르로 정시현은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이경일 역을 맡았다. 경일은 극 중 직장인이자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훈남 캐릭터다. 평소 성격이 밝은 그이지만 때로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항상 운명 같은 로맨스를 꿈꾸는 경일 캐릭터를 배우 정시현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 정시현이 평소 따뜻하면서도 통통 튀는 개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다양한 모습이 작품에 녹아들면 관객들로 하여금 보다 많은 매력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정시현은 그동안 각종 웹드라마와 독립 영화에 출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광고계를 섭렵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 주인공을 맡게 된 정시현이 관객들에게 선보일 모습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지난해 5월 설립한 글로벌 기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김재중, 정시현, 송우주, 오지율, 송지우가 소속돼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
'암살자(들)', 크레센도 논란 속 황금연휴 맞는다…흥행 분수령[이슈S]
2026-10-02
-
'암살자(들)', 무대인사 3인 불참→전면취소…"배우·제작진 과도한 부담 우려"[공식]
2026-10-02
-
부국제, 이민호 행사 이어 '암살자(들) 일정 전면 취소 "제작사 요청"[공식]
2026-10-02
-
'암살자(들)', 논란 속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180만 돌파[박스S]
2026-10-02
-
제협, '암살자(들)' 논란에 "개인에 대한 공격 바람직하지 않아…다양한 목소리 존중"
2026-10-0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