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김호진, 20살 딸 최초공개…"집에 혼자? 너무 행복하지"('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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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호호부부’ 김지호-김호진의 딸 효우 양의 20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호-김호진이 둘만의 힐링 프로젝트 장소인 남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반려견 별이까지 ‘호호부부’를 따라가면서, 서울 집에는 두 사람의 외동딸 효우 양만 남게 된다. 남편과 단둘이 떠나는 남해살이에 즐거워하던 김지호는 승용차로 이동하던 중, 효우 양에게서 전화가 오자 “저녁은 불백에 김치찌개 먹으라고”라며 순식간에 ‘엄마 모드’로 돌변한다.
효우 양은 “별이 집에 있어?”라며 반려견의 안부를 궁금해하지만, 김지호가 “별이, 네가 안 봐줘서 데려왔어”라고 답하자 “잘했어”라며 진정한 ‘나홀로 집에’가 된 상황을 흡족해 한다. 또 “이제 집 가니까 완전 신나지~집에 가서 남은 떡볶이 먹으려고”라고 들뜬 기분을 드러낸다.
이에 김호진은 “우리 없다고 신났어? 너무 행복하지?”라며 말을 걸다가 “너...떡볶이 아빠가 버렸어”라고 폭탄 선언을 건넨다. 이에 효우 양은 잠시 침묵하다가 “다시 시키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호-김호진의 2세 효우 양이 성인으로 자란 뒤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한다. 효우 양과의 통화에 현실 엄마, 아빠 모먼트로 돌아온 ‘호호부부’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딸을 키우느라 배우 활동을 쉬었던 김지호에게 큰 의미인 ‘그대와 단둘이’ 프로젝트가 남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김지호-김호진 부부의 꿀 떨어지는 새 프로젝트 이날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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