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빌런, 이유 있는 '5세대 최강 신인'…떡잎부터 달랐던 데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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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 데뷔쇼가 베일을 벗었다.
3일 오후 7시, 네이버 엔팝 TV와 엔팝 유튜브를 통해 배드빌런 데뷔쇼 '엔팝 리미티드 에디션-배드빌런 데뷔'가 공개됐다.
배드빌런은 이번 데뷔쇼를 통해 데뷔를 향해 달려온 험난했던 여정과 힘들었던 시간, 그리고 완성된 빌런으로 다시 태어난 모습까지 가감없이 공개했다.
멤버들은 댄스 연습과 곡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런 가운데에도 춤 동작이나 제스처, 콘셉트에 대한 의견을 내고 7명이 하나처럼 보이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쓰며 연습에 매진했다.
타이틀곡 '배드빌런' 뮤직비디오 촬영은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세트장을 오가며 진행됐다. 힘든 촬영 중에도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촬영을 이어나갔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대미를 장식한 메가크루신은 대규모 인원이 총동원된 퍼포먼스로 배드빌런만의 파워 넘치는 에너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번 타이틀곡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한 캐스퍼와 카니도 현장에 찾아와 응원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최종 점검까지 마친 배드빌런은 '진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우리가 더 성장해서 보답해드리고 싶다', '데뷔를 하는 것은 설레고 좋지만 이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또 어떤걸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는 등 각자가 품어왔던 고민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배드빌런은 K걸그룹 퍼포먼스에 정점을 찍을 타이틀곡 '배드빌런'의 무대로 데뷔쇼를 마무리했다.
데뷔곡 '배드빌런'은 목표에 대한 자신감을 가감없이 풀어낸 랩핑과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배드빌런은 고난도의 댄스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소화하며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무대 장악력과 카리스마를 뽐냈다.
배드빌런은 "더 이상 두려워 할 것도 없으며 꿈을 위해 누구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나아가려 한다. 데뷔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수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내며 끊임없이 성장했다. 그 열정과 인내가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고 드디어 그 결과를 확인할 시간"이라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선언했다.
한편,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 카니,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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