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상식 베트남 감독 지원사격, '영국파' 안상욱 임시 코치-이승재 임시 트레이너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안상욱 안성시 U-15 축구팀 감독과 이승재 목포대학교 교수가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임시 코치와 임시 트레이너로 각각 합류하여 김상식 감독을 지원한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3일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 안상욱 감독을 임시 코치로, 이승재 교수를 임시 트레이너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상욱 감독은 2010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카디프 메트로폴리탄 대학에서 2군 감독과 1군 코치로 활동한 유학파 지도자다. 국내 복귀 이후에는 K리그 대구FC U-18, 전북 현대모터스 U-18, 대한축구협회 U-18 대표팀 코치 등 다양한 지도자 경력을 쌓아왔다.
이승재 교수는 2004년부터 2020년까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메디컬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국립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박민지, 김아람 등 현역 프로 및 아마추어 골프선수들의 트레이닝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달 베트남 축구협회는 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과 최원권 전 대구 FC 감독을 각각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과 수석코치로 임명했다. 김상식 감독의 팀은 이번 달 6일 필리핀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지역 2차 예선 홈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르고, 6월 11일에는 이라크 원정을 떠날 예정이다.
안상욱 감독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재 교수는 "베트남 팀의 트레이너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韓 축구 '대격변' 맞이하나...AFC 네이션스리그 추진 시작→아시아 축구 판도 크게 변한다
2026-10-05
-
[오피셜] "홍명보보다 더 큰 재앙 올 수도" 축구 팬들 비판→"떠나는 사람에게 욕은 못 하겠다" 金으로 신뢰 회복한 이민성 감독, 임기 종료
2026-10-05
-
“그냥 다들 군대 보내라” 축구 대표팀 대형사고→AG 병역혜택 폐지? 여론 돌아서고 정치권도 등판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