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14~16일 삼성전에 특별한 손님 초대…14일 '시카고 NC팬', 15일 스트리머 우정잉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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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6월 14~16일 삼성 라이온즈의 주말시리즈를 특별한 손님과 함께한다.
14일 시구는 에밀리 씨가 맡는다. 미국 시카고에 거주 중인 에밀리 씨는 2020년 코로나19 기간 ESPN 방송에서 중계했던 NC의 경기를 보면서 팬이 됐다. 이후 에밀리 가족은 창원NC파크와 투손에서 열린 NC 스프링캠프에도 방문하며 NC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15일에는 인플루언서 우정잉이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해 시구를 계기로 NC를 응원하게 된 우정잉은 2년 연속으로 시구를 맡게 됐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애국가는 경남지역에 음악 공연으로 소외계층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코리아색소폰콰이어 단원들이 연주한다.
14일과 15일 NC 선수들은 배틀크러쉬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새롭게 선보이는 배틀크러쉬 스페셜 유니폼은 6월 27일 출시되는 엔씨소프트의 30인 액션 대난투 배틀크러쉬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16일 경기는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로 운영한다. 매월 진행되는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에는 그라운드 캐치볼, 승리의 하이파이브, 시구-시타, 장내 아나운서 체험, 베이스러닝 체험 등 주니어 다이노스 회원들이 응모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시즌부터는 매 홈경기 4~6회에 주니어 다이노스가 응원단상에 올라 응원단장과 함께 응원을 이끄는 ‘주니어 다이노스 응원타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매 경기 NC 다이노스 앱/홈페이지로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15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니어 랠리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응원단상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NC 선수들은 주니어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주니어 다이노스 어린이가 시구, 시타를 맡는다.
15일과 16일은 경기 전 창원NC파크 투어 프로그램, 오픈 프랙티스, 테일게이팅 등 NC만의 특색 있는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팬들은 경기 후 열기가 가시지 않은 그라운드에서 베이스러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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