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11일 신곡 '비가 와' 발표 "너무 좋아 밤잠 설치며 작업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승철이 신곡으로 데뷔 40주년 프로젝트의 문을 연다.
이승철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비가 와’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곧 발매를 앞둔 정규 13집과 데뷔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첫 발걸음이다.
‘비가 와’는 미디엄 템포의 모던록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아쉬움을 담은 피아노를 시작으로 후렴에는 에너제틱한 사운드로 돌아와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작곡은 아이유와 백지영, 박정현, 왁스, 지아, 시크릿, 김종국, 다비치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와 작업해온 김진훈과 김기범이 함께했다. 이승철 역시 직접 작사와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비가 와’ 뮤직비디오에는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호라이즌 멤버 카일러,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해 최근 어엿한 소녀로 성장한 배우 갈소원 그리고 BH 엔터테인먼트 신예 배우 김은호가 출연한다. 청춘 영화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연인 연기와 동시에 한데 어우러질 이승철의 보이스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이승철은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및 LSC를 통해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흥분과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38년 만에 처음으로 브릿팝 스타일의 노래를 불러봤는데 너무 좋아서 밤잠을 설치면서 음악 작업을 했습니다”라며 “많은 분들께 음악적 희열을 느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15일 군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로큰롤'(Rock’n All)에서는 ‘비가 와’ 라이브 무대가 공개된다. 이승철은 투어 타이틀처럼 짜릿한 록 스피릿은 기본, 관객을 사로잡는 밴드 사운드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물할 준비에 한창이다.
이승철의 ‘로큰롤’ 콘서트는 군산, 천안, 서울, 창원, 대구, 대전에서 상반기 공연이 이어지며, 올해 12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계속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