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런웨이 모델 데뷔…피날레 장식한 '관능적 우아함'
작성일: 2024.06.11 10: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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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런웨이 모델로 데뷔했다.
제니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자크뮈스 창립 15주년 크루즈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쟁쟁한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를 걸었다. 특히 제니는 런웨이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패션계가 사랑하는 '워너비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제니가 런웨이 모델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샤넬 등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를 맡거나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나선 적은 수차례 있으나 런웨이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마른 등을 고스란히 드러낸 블랙 백리스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런웨이 하루 전에는 자크뮈스 공식 SNS를 통해 붉은 수건만 두른 채 관능미를 과시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1인 기획사 오드 아뜰리에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YG와는 팀 활동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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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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