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김하성의 무대' 진짜 김하성은 이제부터 시작, 15일부터 뉴욕 메츠와 3연전 생중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샌디에이고가 뉴욕 메츠 원정을 떠난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뉴욕 메츠의 3연전이 내일(15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3승씩 나누어 가진 가운데 김하성은 4경기에 출전해 4안타 2볼넷 등을 기록했고, 특히 KBO 출신 브룩스 레일리에게 2루타를 때려낸 바 있다. 샌디에이고 대 뉴욕 메츠 3연전은 15일 토요일부터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에서 펼쳐진다. 첫 경기는 15일 토요일 오전 8시 10분 시작되며 3일간 모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MLB 팀 타율 1위 팀? 양키스? 다저스? NO!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현재 팀 타율 0.262로 메이저리그 팀 타율 전체 1위에 올라있는 샌디에이고가 이틀 연속 끝내기 홈런을 때려내며 오클랜드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주전 유격수 김하성 또한 본인의 장기인 허슬 플레이와 눈야구로 스윕승에 힘을 보탰다. 뉴욕으로 이동해 메츠를 상대해야 하는 샌디에이고가 뜨거운 타격감과 연승의 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다.
[여름 하성은 이제 시작!]
뜨거워지는 날씨와 함께 김하성이 힘을 내고 있는 것일까? 최근 15경기에서 12안타 3홈런 11타점 9볼넷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하성은 특히 직전 오클랜드와의 맞대결에서도 2안타, 2타점 4볼넷을 기록하는 등 공, 수, 주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여름, 6월부터 8월까지 85안타, 12홈런을 몰아쳤고, 41볼넷을 골라내며 더위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김하성이 이번 여름에도 본인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홈에서 약한 메츠 vs 원정에서 강한 샌디에이고]
반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하위권에 위치한 메츠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6승 4패로 승률 0.448를 기록하고 있지만 같은 지구 1위 필라델피아와의 간격이 매우 벌어진 상태다. 투수진의 볼넷 허용 개수도 전체 2위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홈 구장의 이점도 살리지 못하고 있는데, 15승 23패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홈 승률도 저조하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원정에서 강한 모습(19승 14패)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직전 경기 끝내기 홈런으로 반등의 분위기를 가져온 메츠가 홈에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너클볼러 맷 월드론 vs 김하성 전 동료 션 머나야]
샌디에이고의 1차전 선발 투수는 맷 월드론이다. 너클볼러로 알려져 있는 월드론은 최근 6경기에서 3승을 수확하며 6월 평균 자책점을 1.46으로 떨어뜨리는 등 좋은 모습을 이어나가고 있다. 뉴욕 메츠는 션 머나야가 등판한다. 2022년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과 함께 뛰며 국내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던 머나야는 최근 2연패를 기록 중이다. 션 머나야가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김하성과 샌디에이고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15일(토) 오전 8시 10분부터 펼쳐질 이번 시리즈 첫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되고, 이후 2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된다. PC와 모바일 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 202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vs 뉴욕 메츠 생중계 일정
6/15(토) 08:10 샌디에이고 vs 뉴욕 메츠 / SPOTV NOW, SPOTV Prime+
6/16(일) 05:10 샌디에이고 vs 뉴욕 메츠 / SPOTV NOW, SPOTV Prime
6/17(월) 02:40 샌디에이고 vs 뉴욕 메츠 / SPOTV NOW, SPOTV Prime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다저스 WS 우승 이끌었던 39세 베테랑 은퇴…마지막 선물은 '생애 첫 선발',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올 시즌은 끝났다" 다저스 PS 앞두고 또 날벼락! 119홀드-83SV 핵심 불펜 이탈→시즌 아웃 확정이라니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추천 콘텐츠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