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 린가드 19R 베스트 팀 선정…MVP는 울산 보야니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K리그1 데뷔골을 터뜨린 린가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9라운드 베스트 팀에 들어가는 영예를 안았다.
린가드는 지난 26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2-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첫 연승을 달린 서울은 19라운드 베스트 팀이 됐다.
19라운드 최우수 선수는 울산 보야니치가 선정됐다. 보야니치는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경기에서 결승골로 1-0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보야니치는 전반 37분 이명재의 장거리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대구의 골문을 갈랐다.
1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대전의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팽팽한 흐름을 보이던 중, 교체 투입된 최기윤이 후반 31분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김천이 1-0으로 앞서갔다. 이후 최기윤은 후반 추가시간에도 추가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김천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K리그2 19라운드 MVP는 충남아산 주닝요가 차지했다. 주닝요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경기에서 1골 3도움으로 4-0 대승을 이끌었다. 주닝요는 전반 38분 본인의 득점을 포함해, 전반 1분 박대훈, 후반 26분 강민규, 후반 33분 호세의 골을 도우며 이날 충남아산이 기록한 4골에 모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충남아산은 라운드 MVP에 선정된 주닝요를 비롯해, 호세, 이학민, 김종석, 이은범 등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고, 두 경기 연속 4-0 대승을 거두는 진기록을 달성하며 K리그2 19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K리그2 1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5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와 수원의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전남은 전반 31분 김동욱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종료 직전 수원 김주찬이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병역특례, 진작 폐지했어야” 정치권 작심 발언…군면제 외친 축구대표팀 후폭풍, 후배들 미래까지 흔들었다
2026-10-06
-
"일본 축구, 한국보다 위에 있어" 북한 아시안게임 코치 작심 발언..."경기력의 안정감 높다"
2026-10-06
-
"우리 꺾고 금메달 딴 한국 선수들, 자국에서 비판받더라" 일본 매체도 '군 면제 발언 논란' 집중 조명
2026-10-05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韓 축구 '대격변' 맞이하나...AFC 네이션스리그 추진 시작→아시아 축구 판도 크게 변한다
2026-10-05
-
'믿을 수 없다' 40살에 은퇴 대신 스페인 현역 생활 5년 차...'철저한 몸 관리' 日 국대 출신의 도전은 계속
2026-10-05
추천 콘텐츠
-
오타니 정말 괜찮은 것 맞나…팔+무릎 아팠는데 복귀 후 부진, 로버츠 "괜찮다고만 들었다"
2026-10-06
-
대한체육회 선수위, 유도 정수진 계체 탈락 두고 "책임 여부 명확히 규명" 촉구
2026-10-06
-
여자배구 정관장 드디어 새 사령탑 찾았다…권순찬 감독 선임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2026-10-06
-
한남희 고려대 교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상임감사 취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2026-10-06
-
'타도 다저스' 물거품 되기 직전…실책→실책→실책, '원조 악의 제국' 양키스 충격의 2연패, 탈락 위기
2026-10-06
-
[오피셜] “조용히 끝내야 한다” 감독 발언 폭로한 정수진…“선수 생활 못할 수도” 각오에 대한체육회선수위 긴급 진상규명 촉구
2026-10-0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