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대부' 송창의 PD와 신스틸러들이 꾸미는 신개념 시트콤 '고장난 가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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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시트콤 대부'로 불리는 PD와 일당백 신스틸러들이 꾸미는 신개념 8부작 시트콤 '고장난 가족'이 지난 6월 27일 IPTV 및 주요 방송 플랫폼에서 VOD로 공개돼 화제다.
이어서 유튜브 채널 '쇼마트'에서는 4일부터 일주일마다 5분씩의 특별 맛보기 영상이 업로드 된다.
'고장난 가족'은 '시트콤의 대부' 송창의 PD가 크리에이터가 되고, '막돼먹은 영애씨' 정환석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은다.
'늙어도 생일은 생일이다' '빚좋은 개살구' '우리 아직 안죽었어' '이남자 이여자가 사는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엄마다' '그 남자의 향기' '전설의 희나리' '달밝은 밤에는' 등 8개의 소제목들이 나타내듯, 상반된 환경의 두 가족 생활 에피소드를 코믹 버전으로 녹였다.
회당 10분 이내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이 깔려 있다. 허를 찌르는 반전적 요소들이 감동을 더한다.
출연 배우들은 영화, 드라마에서 한가닥하던 중견 연기자들로 '국민 시어머니' 원종례와 '막돼먹은 영애씨' 단골 배역 전성애가 오래된 친구로 분한다. 베테랑 배우 김종구가 전성애의 가부장적 남편으로 완고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래퍼 겸 배우 양동근과 개그우먼 박슬기는 적재적소 장면에 카메오로 특별 출연한다. '안녕 프란체스카' 안성댁 박희진과 감초배우 김형범은 부부 역할로 아이를 갖기위한 19금 연기까지 마다지 않는다.
할리우드에서 훈련받은 연기자 최반야와 연기학 석사 출신 배우 정정아는 친구사이로 분해, 이 시대 40대 '낀세대 여성'의 애환을 연기한다.
한편 '고장난 가족'은 지난 6월 25일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한 자체 시사회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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