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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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는 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적십자 서울사무소에서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김다현은 청학동 훈장으로 잘 알려진 김봉곤 신선마을선촌서당 훈장의 막내딸로 2020년 ‘경사났네’를 통해 데뷔했다. 국악으로 다져진 진한 감성 섞인 아름다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MBN '보이스트롯' 2위, TV조선 '미스트롯2' 3위, MBN '현역가왕' 3위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MBN '한일가왕전'에서 MVP를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다현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2년 임기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한다. 적십자 홍보대사로서 재능기부를 통한 홍보물 촬영, 봉사원 격려 활동, 나눔문화 확산 등에 앞장서게 된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어린 나이에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다현 가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기쁘다. 앞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적십자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대중문화를 이끌어 나갈 아티스트로 동반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현은 "119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인도주의 기관인 대한적십자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가수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다현은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럭키팡팡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종횡무진하며 한국의 트로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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