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6시 내고향' 통바지 차림 밭두렁 패션에 시청자 폭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허찬미가 ‘밭두렁 패션’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시청자 이목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한 허찬미는 경북 고령군 개진면 감자밭에 등장해 일일 농부로서 통바지 차림을 선보였다.
“‘토요일 밤에’ 구미호로 돌아온 허찬미입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한 허찬미는 “감자 수확은 처음이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감자를 캐는 농부들을 위해 노래까지 부르며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으로 친화력을 발휘했다.
활동곡 ‘토요일 밤에’ 노랫말을 바꿔 “지금 이맘때 너무 맛있어 개진감자 개진감자 와요 경북 고령에”라고 율동까지 곁들이며 즉석 CM까지 부르는 허찬미에게 지역 주민들은 감자요리 한상차림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허찬미는 “감자밭을 찾아 일을 했는데 기운이 뿜뿜 올라오고 이 기운을 얻어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아이돌 출신에서 트로트 가수로 영역을 넓힌 허찬미는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곡 ‘토요일 밤에’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전국 각지의 축제무대와 해변 무대 등지에서 무더위를 씻는 시원하고 청량감 넘치는 음악과 안무로 ‘2024 서머퀸’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영구와 함께 트로트 프로그램 ‘전국 탑10 가요쇼’ MC를 맡아 여러 지역을 찾아가고 있는 허찬미는 출연자들과 함께 선보인 ‘토요일 밤에’ 댄스 챌린지를 SNS에서 꾸준히 공개해 팬들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