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日 후쿠오카 공연도 불참 "컨디션 회복 못해"[공식]
작성일: 2024.07.30 10:5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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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오사카 콘서트에 이어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도 불참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에스파 카리나가 30일, 31일 마린 멧세 후쿠오카 B관에서 개최되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패러렐 라인-인 재팬'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카리나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지난 28일 진행된 오사카 공연에도 불참했다.
SM은 "현재까지도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관계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긴 상의 끝에 이번 후쿠오카 공연도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였으니 너른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후쿠오카 공연은 지젤, 윈터, 닝닝 3명으로 진행되며, CD판매 스페이스 추첨 특전의 밋앤그리트도 마찬가지로 카리나는 참여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SM은 "에스파와 카리나를 응원해주시고 공연을 많이 기다려주고 계신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 드리며,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파는 지난달 29~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싱크 : 패러렐 라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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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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