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日 팬클럽도 한정 모집…'15주년' 완전체 재결합 실감나네[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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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데뷔 15주년에 재결합을 선언한 그룹 2NE1(투애니원)이 일본에서 팬클럽을 기간 한정 모집하는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NE1은 8월 2일 정오부터 일본 오피셜 팬클럽 '블랙잭 놀자'를 모집한다.
2NE1의 일본 팬클럽 모집은 일본 공연 선행 티켓 접수를 위해서다.
이들은 데뷔 15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레전드 걸그룹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특히 2NE1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2014년 3월 열린 '올 오어 낫싱' 이후 무려 10년 만이라 2NE1 완전체 재결합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월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2NE1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을 여는 멤버들은 11월 30일, 12월 1일 고메 월드 기념 홀과 12월 14일과 15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4 2NE1 콘서트 인 재팬 웰컴 백'을 개최한다.
일본 팬클럽에 가입하면 고베, 도쿄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우선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팬클럽은 2025년 7월 31일 유효 기간이 종료된다.
2NE1은 걸그룹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팀으로 손꼽힌다. 빼어난 라이브 실력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 강렬한 카리스마로 가요계를 평정했다.
'고 어웨이', '아이 돈트 케어', '파이어', '내가 제일 잘 나가', '어글리', '론리', '컴백홈', '유앤아이', '아이 러브 유', '그리워해요', '헤이트 유' 등 수많은 히트곡은 현재까지도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22년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완전체로 서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한 이들은 데뷔 15주년에 맞춰 완전체 재결합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팀의 새 페이지를 써내려가게 됐다.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손잡은 재결합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최근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와 회동한 사실이 알려진 이들은 완전체 콘서트라는 눈에 띄는 결실을 이뤄냈다. '영광의 드림팀'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2NE1의 의기투합에 기대가 커진다.
2NE1은 한일 양국 외에도 글로벌 투어 일정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15주년에 맞춰 새 행보를 시작한 이들이 어떤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룰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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