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ABC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신곡 '터치'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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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지상파 ABC 대표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데뷔한 지 약 한 달밖에 되지 않은 신인의 파격 행보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오는 5일 생방송 되는 ABC '굿모닝 아메리카'(이하 GMA)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두 번째 싱글 '터치'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여섯 멤버는 'GMA'에서 섬세하고 매력적인 보컬과 역동적인 군무로 시청자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찍겠다는 각오다. 미국 지상파 방송에서 캣츠아이가 무대를 꾸미는 건 이번이 처음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터치'는 업비트의 팝 장르로, 여섯 멤버들의 몽환적이고 개성 있는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캣츠아이 첫 번째 싱글 '데뷔'에서 보여준 강렬함과 대비되는 부드러운 매력이 특징이다.
'터치'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특색 있는 포인트 춤이 쇼트폼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원 공개 당일 틱톡에는 이 노래의 포인트 춤을 따라하는 콘텐츠가 800개 이상 게시됐고, 캣츠아이 퍼포먼스 비하인드 영상은 이날 오전 기준 조회수 400만 건을 넘어섰다.
또한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인 지코,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 등도 쇼트폼 콘텐츠를 통해 캣츠아이와 '터치'의 포인트 댄스를 함께 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SNS 상에서 일고 있는 캣츠아이 붐이 미국 유명 TV쇼 무대를 통해 더욱 확산할지 주목된다.
한편 캣츠아이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에서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성된 그룹이다. 오는 21일에는 캣츠아이 탄생 비하인드를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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