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돌파 앞둔 '파일럿', 예매율 1위 탈환 '재가속'
작성일: 2024.08.07 13:1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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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조정석 주연 영화 '파일럿'이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탈환하며 입소문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일럿'은 7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다시 올랐다. 지난 7월 28일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안착한 이래 입소문 속에 흥행 중인 '파일럿'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봉 당일 37만 관객을 동원하며 '파묘'(33만)의 오프닝 박스오피스를 경신한 '파일럿'은 누적 관객수 204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22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방학이라 아이들과 봤는데 아이들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액션에 마동석 장르가 있다면 코미디에는 조정석 장르가 생겨버렸다”, “믿고 봤다. 더 믿고 보게 된다.”, “코믹하면서도 가슴이 진하게 울리는 영화였다”며 믿고 보는 조정석 코미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파일럿'은 개봉 2주차에도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한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이어간다.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김한결 감독이 참여할 예정이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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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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