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SM 떠나 홀로서기, 샤이니는 계속된다…활동 고민·걱정 無"[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새 둥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각오를 전했다.
온유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전 회사(SM)에서 못 해봤던 경험들을 새로 해보고 있다”라며 “홀로서기라고 생각은 하지만 샤이니에 대한 고민이나 걱정은 없다”라고 밝혔다.
온유는 데뷔 후 16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나 신생 연예기획사인 그리핀엔터테인먼트(이하 그리핀)에 몸담았다.
첫 단독 팬미팅, 첫 시구 등 홀로서기 후 새 회사에서 다양한 도전을 펼치고 있는 그는 “예전에는 결정을 주로 했었다면 지금은 그 이전의 작업들을 먼저 할 수 있게 됐다. 데모를 직접 찾아서 듣는다든가 수급된 곡을 어떻게 정리하고, 작가님들과 소통하고 이런 걸 다 해보다 보니까 모든 것이 새로운 경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SM에서도 현재의 회사에서도 ‘나다움을 유지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는 온유는 “제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 그 행복이 넘쳐흘러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드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어떤 상황이든 즐기려고 한다. 여유롭게, 물론 여유롭지 않을 때에도 있지만 상황의 흐름에 맞게 저를 담다 보면 어떤 그릇에도 맞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안주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라고 강조했다.
샤이니는 키, 민호가 SM에 남았고,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온유가 그리핀으로 이적하며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활동 방식이 달라지긴 했으나, 샤이니는 여전히 샤이니라는 것이 온유의 말이다. 온유는 “챌린지 하면서 신곡을 들은 친구도 있고, 아직 못 들은 친구도 있다. 일단 멤버들이 신나서 좋다고 했다”라며 “샤이니를 계속 하니까 그런 고민이나 걱정은 없다. 홀로서기라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상 팀 활동은 계속 해나가는 거고, 그런 것(팀 활동)에 대해서 멤버들과 늘 긴밀하게 얘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