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치아니, 한국 첫 무대…'소닉블룸 2024', 전자음악+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새 지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전자음악 선구자’로 평가받는 수잔 치아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모여 미디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소닉블룸 2024'(sonicBLOOM 2024)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 3층에서 개최된다.
'소닉블룸 2024'에는 예술과 기술, 사운드와 영상의 융합을 통해 오디오비주얼 아트, 전자음악, 그리고 실험음악을 선보이는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페스티벌 하이라이트는 전자음악의 선구자 수잔 치아니(Suzanne Ciani)의 한국 첫 무대다. 수잔 치아니는 1960년대 후반부터 활동하며 모듈러 신시사이저의 가능성을 개척해 온 살아있은 레전드 음악가이다 아날로그 신시사이저의 풍부한 음향과 실험적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세계적인 찬사를 받아왔다.
또한, STURMHERTA, GAZAEBAL, RYOICHI KUROKAWA, SCALD + Xenia Black, NONOTAK, COLIN BENDERS 등 다양한 국적과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전자음악과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사운드, 빛, 움직임을 결합한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각자의 예술적 언어를 통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한다.
'소닉블룸 2024'는 아티스트들이 실험적 음악과 시각 예술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통해 예술적 경계를 확장하며, 예술과 기술이 만나 창조되는 새로운 생태계를 탐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객들에게 기존의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더욱 몰입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예술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베스티 ‘연애의 조건’, 멜론 톱100 마저 뚫었다…64위까지 오르며 ‘역주행' 불붙어
2026-09-28
-
세븐틴 암표상, 실형에 추징금 10억↑…"끝까지 추적, 엄중히 대응할 것"[공식]
2026-09-28
-
“주저앉고 싶은 이들 위한 위로의 노래”…제이세라, 새 싱글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 30일 발표
2026-09-28
-
그_냥, 28일 새 EP 발표 "어린아이처럼 솔직한 마음 담았다"
2026-09-28
-
'대마 혐의' 김바다, 6개월 만에 복귀 의지 "뼈저리게 반성, 음악으로 보여줄 것"
2026-09-28
-
더보이즈는 '9인' 새출발 알렸는데…홀로 빠진 뉴, 차가원 떠나 새 소속사로[공식]
2026-09-28
추천 콘텐츠
-
'BTS 정국과 열애설' 에스파 윈터 측 경고 "악성 게시물, 인신공격, 성희롱..법적 대응"[전문]
2026-09-28
-
'故김주혁 사망 후 불면증' 한정수, 수면제 완전 끊은 근황 "잠 잘 못자..정신 멍해"
2026-09-28
-
박성광, 故박지선 언급 "날 좋아했던 또 다른 한 명"('짠한형')
2026-09-28
-
'판사♥' 송일국, 삼둥이 '중2병' 토로 "너무 스트레스..매일 기도하며 살아"
2026-09-28
-
베트남 현지인, "전현무 맞죠? 많이 봤다" 글로벌 인지도 '깜놀'('현무로드')
2026-09-28
-
"큰소리에 쓰러져" 심수봉, '뇌신경인플레' 희귀병 뭐길래..김다현 저격 '새국면'[종합]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