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최초 미얀마 출신' 뉴엘 디디, 다문화 축구대회 밝힌 러블리 에너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3인조 신인 걸그룹 뉴엘(New L)이 다문화 축구 대회 현장을 찾았다.
뉴엘은 지난 13일 경기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센트비컵'에 셀럽으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 가족에 속한 외국인, 이주 근로자 등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축구를 통해 타지에서 느끼는 향수를 극복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미얀마 중국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이 참가했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과 이건태 의원, 박항서 감독 등이 축사와 셀럽으로 참석한 가운데 뉴엘 멤버들은 개회식 인사에서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은 물론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며 하나가 될 것을 당부했다.
여기에 K팝 아티스트 최초 미얀마 출신이자 현재 미얀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멤버 디디(DiDi)는 고국인 미얀마 선수들과의 교류로 훈훈함을 더했다. 미얀마 팀은 뉴엘의 응원에 힘입어 중국 팀에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 관계자는 "글로벌 K팝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뉴엘의 참여로 이날 대회가 한층 더 활력을 찾을 수 있었다. 특히 디디는 최초의 미얀마 출신 가수인 만큼 현지를 비롯해 대사관에서도 많은 응원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편 뉴엘은 지난달 데뷔 앨범 'LIBRE'를 발매,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첫인상을 남겼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