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이 '토트넘 털기'에 나선다…손흥민만 남겨두고 핵심 선수들 '싹쓸이' 계획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축구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1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미키 판더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센터백 옵션을 바꿔야 한다. 안토니오 뤼디거, 데이비드 알라바, 에데르 밀리탕, 헤수스 바예호까지 센터백 4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알라바의 부상 문제와 뤼디거의 체력적인 부담으로 새로운 옵션의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윌리엄 살리바(아스널)를 영입 명단에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제는 토트넘의 핵심 센터백도 고려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로메로는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 대상이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곧바로 포기했다. 토트넘이 거액의 이적료를 책정했기 때문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의 폴 오키프 기자는 "올해 초 레알 마드리드는 로메로 영입을 원했다. 토트넘에 매각이 가능한지 물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로메로 이적료가 1억 5,000만 파운드라고 말했다. 곧바로 레알 마드리드는 영입을 포기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판더펜도 협상을 고려하고 있다. 그의 빠른 페이스와 넓은 수비 커버 범위가 마음에 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토트넘에 입성한 뒤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는 페드로 포로까지 노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라이트백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포로가 올해 1월 혹은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포로와 함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를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뽑았다"라고 언급했다.
이탈리아 매체 '인터 라이브'는 "레알 마드리드는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된 다니 카르바할의 잠재적인 대체 선수로 포로를 주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