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지훈, 치약 바르고 헤드폰 벗었다…'좋은 형사' 될까
작성일: 2024.10.21 15:3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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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지훈이 좋은 형사로 거듭나려는 노력에 돌입했다.
18,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고은섭(박지훈)이 김소영(김혜화)의 죽음 후 각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은섭은 양치질을 하려다 김소영과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배자영 사건 현장에서 시신을 보고 자리를 뜨려던 고은섭을 잡은 김소영은 치약을 코 아래 발라주며 "힘들어도 도망치지마. 그래야 멋진 형사가 되지"라고 말했고, 고은섭은 이 장면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자리에 돌아온 고은섭은 매일 하고 다니던 헤드폰을 정리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이어 고은섭은 "갑자기 와 이렇게 열심히 하노?"라는 동료 형사의 질문에 "멋있는 형사가 되고 싶어서 그렇다"라고 대답하면서 다시 한 번 형사로 J(제이)를 쫓기 위한 다짐을 보였다.
박지훈은 '오징어 게임', '재벌집 막내아들', '괴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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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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