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내 집 찾기 프로젝트…'문을 여는 법' 메인예고편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남길과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자립준비청년들과의 문화적 연대를 이루기 위해 만든 영화 '문을 여는 법'이 사라진 집을 찾기 위한 특별한 모험을 알리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문을 여는 법'이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독립을 위한 첫 걸음이었던 내 집이 하루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진 자립준비청년 ‘하늘(채서은)'이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다.
이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 ‘하늘’이 ‘자립할 준비가 되었습니까?’라는 ATM의 물음에 ‘예’를 누르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햇빛이 들어오는 작은 방에서 기쁨을 만끽하는 ‘하늘’. 그 위로 통장 출금 알람이 빠르게 겹쳐지며 웃픈 현실이 코믹하게 전달된다.
이어 모든 것이 사라진 텅 빈 방과 이상하게 생긴 ATM 그리고 당황하는 ‘하늘’의 모습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하늘’에게 ‘철수’는 ‘노랑새’를 찾으라는 묘한 말을 남기고 분실물 센터에서 ‘집’을 찾으려던 ‘하늘’이 낯선 이들에 의해 끌려 나가면서 과연 ‘하늘’이 집을 찾을 수 있을지, ‘노랑새’의 정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박지완 감독과 다수의 독립영화 연출로 탄탄한 실력을 쌓은 허지예 감독이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문을 여는 법'은 아동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이야기를 예측불가능한 판타지 장르로 그려내어 따뜻한 메시지와 영화적 재미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0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
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두달 만에 법적 공방 벌인 이유 밝혀졌다..."27개월간 양육비 미지급"('리스펙트이진호')
2026-09-27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