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드래곤, 스카프 묶으며 '터벅터벅'…가벼운 입국 발걸음
작성일: 2024.11.07 06:50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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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기 기자]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7일 오전 5시경 대한항공 KE178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장에 나타난 지드래곤은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블랙 카디건과 와이드진으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이후, 지난 4일 출국 당시와 마찬가지로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을 타고 다음 목적지로 향해, 언론과 팬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커뮤니티 등 팬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12월 AI 메타버스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이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하고, 6월에는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과 특임교수에 초빙되는 등 AI와 엔터테크 등에 대한 지드래곤의 관심도를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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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watney.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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