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신곡 '플로', 마크 뱃슨 프로듀싱 참여 소감 "일생일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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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 최초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팔로'가 12일 발표된다.
이날 정오 공개되는 빅오션 첫 번째 미니앨범 '팔로' 타이틀곡 '플로'(FLOW) 프로듀싱에 마크 뱃슨이 참여했다는 소식이 많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마크 뱃슨이 소감을 전했다.
마크 뱃슨은 빅오션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중요한 음악 작업을 하게 돼 큰 영광이다. 처음 프로젝트에 대해 들었을 때 빅오션의 재능과 그들의 성과에 놀랐다.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것은 이번에 처음인데, 디지털 기술과 그룹을 결합하는 것은 일생일대의 경험이었고, 이는 인류에게 무엇이든 가능한 미래가 펼쳐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마크 뱃슨은 팝, 힙합, R&B, 록,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 에미넴, 비욘세, 나스, 앨리샤 키스, 앤서니 해밀턴, 데이브 매튜스 밴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차트 1위와 그래미상 수상작을 탄생시켰다.
빅오션 첫 미니앨범 '팔로'에는 빅오션이 행복을 찾아 나서는 여정에 동참해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 '플로'로 온전히 ‘나를 위한’ 음악으로 ‘음악을 통해 스스로 행복해지자’라는 가치를 제안하는 새로운 장르인 ‘프리-솔 팝’을 선보인다.
한편, 빅오션은 컴백에 앞서 7일 오전 11시부터 디어유 버블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어유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채팅 형태의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빅오션은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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