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김남길 "김성균, 휴대전화에 '와이프'로 저장"[SBS연기대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남길이 '열혈사제2'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김남길이 '열혈사제2'로 시즌제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남길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받고 싶은 상은 따로 있었다. 대상보다 진심으로 베스트커플상을 바랐는데, 공식적으로 김성균씨와 관계를 널리 알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마음이 워낙 넓은 친구라 휴대전화에 '와이프'로 저장돼 있다. 공식적으로 스브스에서 알아주는구나 했는데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남길은 "'열혈사제'가 시간에 쫓기며 촬영한 작품이었다. 스태프가 퀄리티를 포기하지 않으려 애써주신 덕분에 방송사고 안 나고 잘 나가고 있다. 보고계시죠.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김남길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현장이 행복이었고,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연기가 즐거움이었다. 작품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여러분은 '열혈사제'란 새로운 장르를 선사해준 분들이라 그동안 애썼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제 '열혈사제' 지분이 모두 여러분에게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공을 돌렸다.
김남길은 끝으로 "평범한 일상들이 소중하게 생각되는 시기다. 내년 동료 선후배 모든 분들 내년에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 모든 분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