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히든페이스' 반전에 원작자도 놀랐다 "신선한 관점, 색다른 결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청불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히든페이스’가 원작자 안드레스 칼데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히든페이스’가 원작의 제작자이자 제작사 다이나모(Dynamo)의 CEO인 안드레스 칼데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인정받았다.
김대우 감독은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콜롬비아 영화 ‘히든페이스’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인간의 숨겨진 욕망과 세 인물의 관계를 과감하게 그려내 올해 청불 한국 영화 중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원작 제작자이자 제작사 다이나모(Dynamo)의 CEO이며 영화 ‘마일22’ 등 할리우드 영화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르코스’ 제작에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드레스 칼데론은 “김대우 감독의 ‘히든페이스’는 원작의 미덕을 고수하면서도 신선한 관점으로 스토리에 층을 더하며 예상치 못한 색다른 반전의 결말을 선사한다. 반전과 감정이 뒤섞인 김대우 감독의 각색은 서사에 대한 더 드라마틱하고 심리적인 탐구로 매 순간 감정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라며 한층 깊어진 스토리 전개와 몰입감을 높이는 연출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세 배우들은 잔인함과 냉정함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훌륭한 연기로 관객을 매혹한다”라며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의 열연에 극찬을 전했다. 이처럼 김대우 감독표 ‘히든페이스’는 원작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원작자의 극찬을 받으며 웰메이드 작품임을 입증한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히든페이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