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다시 '승츠비' 된 근황 포착…"지드래곤보다 더 잘 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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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이승현, 34)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승리가 해외의 한 행사장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승리는 말쑥한 정장을 차려입고 여유로운 태도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과거보다 부쩍 살이 찐 ‘벌크업’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최초로 승리의 사진을 공개한 한 누리꾼은 “지드래곤보다 (돈을) 더 번다고”라고 승리의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총 9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까지 간 법정 다툼 끝에 재판부는 지난해 5월 승리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다.
재판으로 입대가 연기돼 결국 불구속 상태에서 군대로 향했던 그는 군 교도소에 수감됐고, 형 확정 후 이후 민간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이감돼 남은 형기를 채운 후 조용히 만기 출소했다.
최근에는 해외를 돌아다니며 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알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빅뱅 멤버들을 언급하거나 빅뱅 히트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으로 ‘빅뱅 팔이’라는 질책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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