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급 재능 FW" 토트넘 '형제 듀오' 예고→"내 동생 진짜 잘해요" 깨알 홍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을 기점으로 토트넘 홋스퍼 중원 미래로 급부상한 홀딩 미드필더 아치 그레이(19)에겐 남동생이 한 명 있다.
동생 역시 엘리트 축구 선수다. 리즈 유나이티드 유스 소속으로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착실히 밟고 있는 스트라이커 해리 그레이(16)다.
일각에선 형보다 나은 재능이란 호평까지 나온다. 2008년 10월생으로 아직 열여섯 살임에도 이미 1군 입성에 성공했다.
아직 프로 데뷔는 이루지 못했다. 올 시즌 리즈 U-21 팀에서 6경기 2골로 성장 중이다.
양민혁(한국), 루카스 베리발(스웨덴), 마티스 텔(프랑스) 아치 그레이(잉글랜드) 등 전 세계 10대 유망주 영입을 구단 정책 일환으로 삼고 있는 토트넘이 해리 그레이까지 넘본다.
영국 'TBR 풋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아치 그레이의 동생 해리 그레이 영입에 관심이 높다. 오는 10월까지는 17살이 되지 않아 장기 계약을 체결할 수 없음에도 리즈로부터 사인을 받아내는 데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도 "토트넘은 유망주 투자 전략 일환으로 리즈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10대 공격수 해리 그레이를 영입하고자 분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외에도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해리 동향을 주목하는 팀이다. 다만 토트넘이 이 2개 구단과 차별점을 띄는 이점이 2개가 있다.
해리는 형과 함께 같은 클럽에서 뛰고 싶어 한다. 동시에 아치 그레이 역시 동생의 발전을 위해 토트넘이 이상적인 목적지라고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TBR 풋볼 분석이었다.
아치 그레이는 TBR 풋볼과 인터뷰에서 "나와 동생은 리즈 유스 시절 함께한 수비형 미드필더 찰리 크루(18, 웨일스)와 가끔 훈련을 한다. 크루와 해리는 정말로 좋은 선수다. 너무 많은 칭찬을 하고 싶진 않지만 정말 볼을 잘 차는 선수들"이라며 형제 프로모션에 착수했다.
해리 그레이는 키 181cm로 문전 침착성이 돋보이는 스코어러다. 경기 영상을 보면 페널티박스 안에서 로빙슛을 즐기고 대부분 슈팅이 좌우 골문 구석을 찌른다.
수비수가 밀집한 상황에서도 침착히 탈압박을 도모하고 볼을 지켜내는 드리블 기본기가 인상적이다.
높은 축구 지능을 활용해 공이 없을 때 움직임 역시 강점을 보인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육각형 공격수'로 성장 잠재성이 충분하단 평가를 받는 배경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손흥민 뛰던 자리에' 일본인 공격수 들어가나...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애제자' 미토마 영입 원한다
2026-10-03
-
‘충격’ 호날두, 韓 국가대표 팀 맡아 월드컵 16강 진출 역사썼던 벤투 감독과도 불화…“버릇없는 아이 수준…국가대표 주장감 아냐” 英 BBC 맹비난
2026-10-02
-
"손흥민이 토트넘에 韓 국대 추천했다" SON, 이제는 자문 역할까지 한다..."추천 받은 오현규, 영입 후보 올라"
2026-10-02
-
호날두, ‘초유의 대회 도중 대표팀 하차→전격 불명예 은퇴 가능성’ 포르투갈은 펄펄 날았다…덴마크에 4-2 완승 ‘네이션스리그 3연승’
2026-10-02
-
'레전드' 과르디올라, 끝내 입 열었다...맨시티 재정 규정 위반 혐의에 "나는 언제나 구단을 지지할 것"
2026-10-01
-
"아드레날린 폭발했었다" 손흥민 솔직 고백..."유로파리그 우승보다 더 강렬했던 경험 공개"
2026-10-01
추천 콘텐츠
-
'6개 라운드 싹쓸이' 송다빈 미쳤다! 3경기 연속 2-0→첫 AG서 결승 직행…8년 만의 金까지 딱 한 경기
2026-10-03
-
한국에선 취소했을 날씨인데…'다저스타디움 최고 40도 이상' 김하성 역대급 폭염 속 경기, 괜찮을까
2026-10-03
-
'대충격' 한국 유도 진짜 金 1개로 끝났다…4개 목표했는데 두 대회 연속 '역대 최소' 불명예→혼성 단체전 3-2에서 김민종 패→김하윤 승부결정전 반칙패, 아쉬운 동메달 결정전행
2026-10-03
-
"진실 말하기 싫다" 보스턴 탈락 뒤 베테랑 폭탄 발언…데이터 의존에 '감독 저격'
2026-10-03
-
여고생 3명 출전, 양윤서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 단체전도 4위
2026-10-03
-
"다들 미인이다" 日 배드민턴 '반전 매력' 폭발…AG 끝나자 모델급 변신→韓·中까지 "비주얼은 금메달"
2026-10-03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