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테이큰'에 리암 니슨, '파과'엔 이혜영 있다"
작성일: 2025.03.27 12:2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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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파과'의 김성철이 함께한 대선배 이혜영에게 참사를 보냈다.
김성철은 27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의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혜영이 맡은 60대 킬러 조각을 위협하는 젊은 킬러 투우 역을 맡은 김성철은 이혜영과 호흡을 회상하며 "모니터를 보면 꿈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제가 넘볼 수 없는 영역을 보여주시니까. 저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성철씨가 저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이런 데 힘을 얻어서 더 열심히 한 것 같다"고 화답했다.
김성철은 "'테이큰'에 리암니슨이 있다면 '파과'에 이혜영이 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영화를 선택하시는 데 걸림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파과'의 이혜영에게 재차 찬사를 보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
영화 '파과'는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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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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