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 27일 개최...산불 피해 고려 행사 간소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7일(목) 오후 5시 서울에서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출발점이자, 변화의 이정표가 되는 상징적인 행사로 "Opening a New Era for KSOC!"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진행된다.
행사에는 체육단체,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국가대표, 언론사, 후원사 관계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 내빈 소개, 취임사 및 축사,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위한 실천 다짐, 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위한 실천 다짐' 순서에서는 유승민 회장, 김나미 사무총장, 김택수 선수촌장이 대한체육회 임직원을 대표하여,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청렴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선서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대한체육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체육인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최근 국제 스포츠계 역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체육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역량을 일깨워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취임식은 산불 피해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뜻에서 식전 묵념을 진행하며, 축하공연 및 건배 제의 없이 행사를 간소화하여 치를 예정이다. 특히, 축하 화환을 대신하여 기증받은 쌀은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 및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계기로 정부·국회·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강화하고, 체육단체 및 후원사·언론사 등 유관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승민 회장의 공약사항을 비롯한 체육 분야의 혁신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