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지드래곤 편 들어줬다 "찬 공기 마시며 보컬..말 안되는 일"
작성일: 2025.03.31 20:1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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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옥주현이 지드래곤의 손을 들어줬다.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하며 지드래곤을 걱정했다.
옥주현은 "전날 (콘서트) 본 분들 얘기 듣고 이불 착장급 준비. 공연 직전이라 많이 신남"이라며 직접 지드래곤 콘서트에 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옷으로 몸을 칭칭 감싼 채, 지드래곤의 야광봉을 들고 있는 모습.
이어 옥주현은 "이 날씨로 야외에서 긴 시간 숨 쉬어야 하는 아티스트 보는 건 너무 마음 아픈 일이다"라며 "이렇게나 차디찬 공기 마시며 소릴 낸다는 게 진짜 말이 안 되는 거니.. 깔고 앉은 담요를 감아주고 싶었.."이라고 덧붙이며, 강추위에 무대에 오르는 지드래곤을 걱정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공연이 시작되자 "GD is 뭔들이야 정말. 저 간지 어쩔 거야. 우주 최강 매력. 얼음 같은 공기 많이 마셔서 아프지 않기를"이라며 무대에 대만족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지드래곤은 추운 날씨 속에도 지난 29, 30일 양일에 걸쳐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멘쉬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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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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