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청춘스타' 동기 구기훈과 소극장 콘서트…13일 '2025 스프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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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청춘스타' 톱5 류지현이 두 번째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류지현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홍대우주정거장에서 조인트 콘서트 '2025 스프링 콘서트(2025 스프링 콘서트)'를 열고 봄맞이에 나선다.
'2025 스프링 콘서트'는 류지현과 '청춘스타' 출연 동기이자 밴드 이해(E.HEH) 보컬로도 활동 중인 구기훈이 함께 한다. 이번 공연은 류지현이 지난 2월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며 열었던 첫 번째 소극장 콘서트 '시작'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공연이기에 더 큰 의미를 가진다.
'2025 스프링 콘서트'에서는 '음색 요정' 류지현과 구기훈이 각자의 특색을 살린 무대가 펼쳐진다. 봄과 잘 어울리는 음색을 지닌 류지현이 봄을 메인 콘셉트로 하는 공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류지현은 2022년 방송된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이후 '도망갈까', '혼자 두지마' 등의 음원 발매를 비롯해 각종 드라마 OST에 가창자로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펼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왔던 류지현은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대중에게 다가가는 계기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류지현과 함께 공연에 나서는 구기훈은 류지현, 종한과 함께 '청춘스타'에서 god의 '길' 무대를 꾸미며 '최강조합'을 완성한 멤버이다. 특히 '청춘스타' 출연 이후 진정성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며 꾸준히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감성 사운드를 보여주는 밴드 이해 보컬로서 트렌디함까지 갖춘 음악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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