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가수, 동성 성추행 혐의 현행범 체포…소속사와 연락 끊었다
작성일: 2025.04.01 18: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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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 가수 아타리 코스케가 동성 성추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지난달 28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외신은 아타리 코스케가 공중 목욕탕에서 일면식이 없는 남성에게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아타리 코스케는 도쿄 시나가와구에 있는 한 공중 목욕탕 휴게실에서 알지 못하는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부동의 성교 등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당시 휴게실에서 선잠을 자다 피해를 깨닫고 아타리 코스케를 붙잡았다. 공중 목욕탕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사건이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사유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피해자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팬과 관계자 여러분들께는 큰 걱정과 폐를 끼쳤다.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라며 “현재 본인과 연락이 되지 않아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타리 코스케는 2006년 데뷔, ‘하나’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삼사라’는 후지TV 다큐멘터리 ‘더 논픽션’ 테마곡으로 사용돼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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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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