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초중고 야구부에 공·배트·이동식 마운드 지원 "야구 꿈나무들에게 실질적 지원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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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류현진재단이 전국 초·중·고 야구부를 대상으로 야구 용품을 지원하는 '2025 찾아가는 베이스볼 Dream' 사업을 실시한다. 재단 측은 "이번 사업은 야구 꿈나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류현진재단은 7일 오전 "‘찾아가는 베이스볼 Dream’ 사업은 ▲훈련용 야구공 ▲배트 ▲이동식 마운드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야구부 학생 선수들은 보다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훈련용 야구공 지원은 반복 훈련이 필수적인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공인 배트 규정이 매년 업데이트되는 알루미늄 배트의 경우, 교체 주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날씨와 장소의 제한 없이 마운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이동식 마운드를 제공함으로써 훈련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 스포츠 트레이닝 센터인 노다웃 퍼포먼스(No Doubt Performance)와의 협업을 통해 재능기부 형식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현장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선정된 학교에는 대상웰라이프의 영양 간식 등을 포함한 선물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야구 꿈나무 선수들이 현장에서 응원과 격려를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경험이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현진 이사장은 "야구를 향한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 작은 도움이지만 이 지원이 야구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장기 프로젝트로 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신청은 각 학교 야구부 감독 또는 야구부장 교사가 할 수 있으며, 재단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는다. 이메일 주소 등 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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