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합계 321세' 화려한 인생 2막…청춘소년단, 필리핀까지 방송·공연 활동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할 시니어 보이그룹 ‘청춘소년단’이 데뷔를 알렸다.
모델, 가수, 색소폰 연주자, 음원 제작자 등 각 분야에서 잔뼈 굵은 베테랑들이 의기투합해 결성된 청춘소년단은 멤버 나이를 합치면 321세가 되는 시니어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 못지않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뭉쳤다.
청춘소년단은 영화배우(마린백), 모델(로이장), 가수 출신 2인(민준, 지성), 로커 박상민 마스터의 색소폰 연주자(루카스), 그리고 탤런트 전원주와 개그우먼 김현영 매니저(이현)로 구성됐다. “인생의 황혼기에도 꿈을 향한 열정은 식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중·장년층에게는 희망을,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온다.
첫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종 음악방송 프로그램 출연 및 공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특유의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7월에는 필리핀 방송 및 공연 일정을 예고하며 글로벌 행보를 예고했다.
청춘소년단 제작사 엠엔터테인먼트(M-ENTERTAINMENT) 미디어그룹(대표 정용배) 측은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에 감탄했다. 이들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중독성 강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멤버의 맏형 마린백은 “저희는 늙었지만 아직 꿈을 향해 달려갈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음악과 무대를 통해 많은 분이 용기를 얻고, 함께 즐거워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소년단’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엑스러브, 치명적 분위기+유니크한 예술적 감각 '눈길'…새 앨범 'i=!' 콘셉트 사진 공개
2026-10-10
-
QWER, '최애 걸밴드'의 글로벌 발돋움…전석 매진 속 타이베 콘서트 개최
2026-10-10
-
불혹 넘긴 이해리·여전히 사랑스러운 강민경…19년째 환상 호흡
2026-10-10
-
앤더블, 고요한 눈빛+차분한 카리스마로 팬심 저격…콘셉트 사진 공개
2026-10-09
-
레드스타트이엔엠, 日 상장사 크라비아와 손잡았다…TIOT 일본 활동 지원 강화
2026-10-09
-
'트롯챔피언' 박군, '땡잡았다'로 흥 선물
2026-10-09
추천 콘텐츠
-
'독박투어' 홍인규, 장동민에게 이발 맡겼다가 '모발 이식 수술' 흔적 탄로나는 봉변..."티 안 나게 해줘"
2026-10-11
-
'살림남' 은지원, 아찔한 낙상 사고 당했다..."하반신 불구되는 줄, 스테로이드 주사 맞아"
2026-10-11
-
'신랑수업', 김요한-오연희 커플로 주목받은 '진정성'의 힘...'돌싱' 이태성-김상혁도 '현커' 될까
2026-10-10
-
'차가원과 소송전' 첸백시, 버블 종료로 잡음 "일방적 공지, 매우 유감"
2026-10-10
-
제니, 위켄드와 무대 위 뜨거운 포옹..시스루 보디슈트 파격적 "주말오빠 감사"
2026-10-10
-
'나솔사계' 14기 영자, 미스터 서에게 꽃다발 선물받은 뒤 포옹까지...'최커-현커' 여부 공개 임박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