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TNT FC, 레코드피자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축구 문화·외식 결합 콘텐츠 확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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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 디비전 시스템에 기반한 '한국형 축구단' 양천 TNT FC(대표 김태륭)가 하이브리드 스포츠펍 레코드피자(대표 김석영.김진아)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금 및 현물 후원을 포함하며, 양천TNT와 레코드피자는 축구 문화와 외식 공간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 확산을 공동 목표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축구에 특화된 스포츠펍 오픈, 레코드피자 고객과 축구팬들을 위한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 구단의 연고지 양천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클리닉 활동 등이 포함된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레코드피자는 시그니처 메뉴인 XXXL 18인치 대형 피자와 다양한 사이드 구성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스포츠 펍' 콘셉트의 브랜드다.
홀과 배달 메뉴의 차별화, 스포츠 펍 특성에 맞춘 이벤트 운영 등을 통해 '폐업률 0%'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축구 디비전 시스템의 모범 사례를 지향하는 양천TNT는 현재 K5리그에 소속으로 K4리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축구 디비전 시스템의 모범을 지향하는 양천TNT는 현재 K5리그에 소속으로 K4리그 진출을 준비 중이다.
K3~K7리그를 통틀어(K리그 B팀 제외)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팀으로, 지난 3월 코리아컵 1라운드에서 300명의 유료 관중을 유치했고, 최근 진행한 유니폼 프리오더에서는 200여 벌이 판매되는 등 5부리그 이상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한국판 '렉섬 AFC'를 표방하는 구단답게, 최근 박주영을 이사로 영입했으며 또 다른 유명 기업인과 축구인의 보드진 합류도 예고하고 있다.
김석영 레코드피자 대표는 "최근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도 활성화되고 있는 KFA 디비전 시스템을 관심 깊게 지켜보고 있었다. 축구팬으로서 레코드피자와 양천TNT의 스토리 및 비전에 많은 공통점을 느꼈다"며 "TNT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레코드피자가 한국축구산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륭 양천TNT 대표는 "TNT의 비전에 공감해주신 레코드피자에 감사드린다. TNT는 양천구를 중심으로 서울 서부 지역 팬덤 확보와 수도권 K리그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는 세컨팀을 목표로 한다. 이것을 실행하는데 있어 레코드피자는 완벽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면서 "작은 축구단이 할 수 있는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일을 레코드피자와 함께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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