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이재훈, 7월 '더 이재훈' 앙코르 콘서트…9년만의 전국투어 피날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쿨 출신 이재훈이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이재훈은 오는 7월5일 오후 5시 서울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앙코르 위드 이재훈'을 개최한다. 3월부터 시작한 전국투어 '더 이재훈'(THE 이재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크로 공연이다.
이번 전국투어는 대구와 부산 대전 서울 창원 전주 춘천 고양 용인 수원 천안 광주 안산 등 총 13개 도시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2016년 첫 단독 콘서트 이후 9년 만이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가 쇄도해 회차를 추가했다.
이번 투어는 이재훈의 데뷔 31주년을 총망라한 공연이다. '애상' '아로하'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쿨 히트곡부터 '사랑합니다' '안녕들 한가요?' 등 솔로곡까지 라이브로 선보여 음악팬들을 추억에 잠기게 했다. 이재훈은 보컬리스트로서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줬고, 팬들과 함께 한 발자취도 돌아봤다.
이재훈은 "팬들의 성화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앙코르'라고 외친 분들은 다시 모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훈은 1994년 쿨 1집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해변의 여인' '운명' '올포유' 등은 지금도 사랑 받고 있다. 2007년 첫 솔로 정규 1집 '퍼스트 앨범'을 시작으로 팀과 솔로를 오가며 활동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