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라미란 "다이어트로 13kg 감량, 입 터지고 노출증 생겨"[인터뷰③]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라미란이 13kg 감량한 비결을 전했다.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 개봉을 앞둔 배우 라미란이 28일 오전 10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배우 라미란이 1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앞서 '시민덕희' 개봉 당시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그는 "그 때 이후로도 1년을 못 했다. 굴욕 당하고 실패하다가 작년에 다시 시작했다. 1년 정도 됐다. 욕심 안 내고 천천히 해야겠다. 빨리 빼면 또 빨리 요요가 오겠지 해서 정말 1년을 생각했다. 조금씩 해서 아직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목표치에 못 갔다. 욕심 안 부리고 키에 적합한 몸무게에서 2kg 정도 다운 시켰다. 다시 올라올 수 있으니까. 그게 목표였는데 한 3~4kg 남았다. 지금은 13kg에서 14kg 정도가 빠졌다. 한달에 1.몇키로 씩 뺀 것 같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운동도 세게 안하고 거의 식단이 대부분이었다. 필라테스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 한다. 유산소를 하면 어지럽고 무릎이 아파서 정말 스트레칭 정도 가볍게 하고 나머지는 거의 식단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크롭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 살이 빠지면 노출증이 생긴다. 본인 스스로는 많이 빠졌기 때문에 되게 자신감이 생기는 거다. 라인을 드러내고 싶은거다. 노출증이 생긴다. 자꾸 이렇게 들러붙는 것을 입고 그런다. 근데 상대적인 게 아니라 절대적인 거다. 역시 다시 깨달았다. 아직 크롭은 안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5~6개월 정도 빡세게 하고 요새는 입이 터져서 느슨하게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안 오른다. 목표치에 가기 위해서는 좀 더 고삐를 쥐어야 하지 않을까. 갈 때까지는 가봐야 하지 않나"라며 다시 각오를 다졌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라미란은 이번 작품에서 신장을 이식받고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프레시 매니저 선녀 역을 맡았다. 오는 30일 개봉.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9살 딸 공개한 '차예련♥' 주상욱, '차장금' 반전에 셰프들 "비상"('냉부해')
2026-09-27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
"어머니 나 왔소" 박서진父, 31년만의 선상제…먼저 간 두 子 떠올리며 '눈물'('살림남')
2026-09-27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