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서울대 의대에 1억 기부…"마음 따뜻한 인재 양성에 보탬 되길"[공식]
작성일: 2025.05.30 11: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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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제니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1억 원을 기부했다.
30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발전후원회는 “제니가 세상을 치료하는 마음이 따뜻한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제니의 기부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공감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제니의 깊은 뜻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포용과 승복, 공감과 소통, 희생과 배려의 자질을 갖춘 리더로 성장해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3년에는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미래 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하고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제니는 2023년 개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최근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로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쓰며 솔로 가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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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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