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무력시위' 김혜성 양키스전에서 2호 홈런 쾅, 그것도 좌완 상대로…다저스 10-0 리드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4일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LA 다저스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데뷔 2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2회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8-0으로 앞선 2회 2사 2루에서 좌완 브렌트 헤드릭을 상대한 김혜성은 볼 카운트 2-2에서 8구째 시속 92.2마일(약 148.4㎞)짜리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412피트(약 125m), 타구 속도는 시속 102.8마일(약 165.4㎞)이 기록된 대형 홈런이었다.
다저스 선수들은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김혜성을 격하게 축하했다.
김혜성은 지난달 15일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린 데에 이어 17일 만에 두 번째 홈런을 신고했다.
김혜성은 첫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김혜성의 홈런으로 다저스는 10-0까지 점수 차이를 벌렸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오타니 정말 괜찮은 것 맞나…팔+무릎 아팠는데 복귀 후 부진, 로버츠 "괜찮다고만 들었다"
2026-10-06
-
'타도 다저스' 물거품 되기 직전…실책→실책→실책, '원조 악의 제국' 양키스 충격의 2연패, 탈락 위기
2026-10-06
-
"다저스 안 가요" 5400만 달러 받고 자신만만했는데 추락…선발 탈락→불펜 강등 유력
2026-10-06
-
'ML 3년째 100패 이상' 약체팀이 WS에 가까워진다니…'오프너 전략 성공' ALDS 2연승→CS 진출에 1승 남았다
2026-10-06
-
'홈런 아니면 점수 못 낸다' 다저스 극단적 공격 어쩌나…결국 폭발한 프리먼, "홈런만으로 안 돼, 점수 내는 방법 찾아야"
2026-10-06
-
도대체 왜? 한화서 퇴출 당했는데…ML 가을야구 시구자 영웅 대접, 103승 최강팀 팬들은 왜 열광할까
2026-10-05
추천 콘텐츠
-
日 열도가 들썩, 쿠보 결혼 3일 만에 '새 신부' 경기장에 떴다…20번 유니폼 입은 여배우 후쿠하라 포착 '손가락에 반지도'
2026-10-06
-
진로 막막한 야구인 위해 뭉쳤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폴리텍Ⅱ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2026-10-06
-
체육공단, 스포츠토토 건전이용지수 도입…'베팅 과몰입 방지'
2026-10-06
-
충격 ‘오피셜’ 공식입장, 황인범 울먹이고 김민재도 일갈…모레노 감독 "내부에서 풀겠다" 우즈벡전 반등 도전
2026-10-06
-
오타니 정말 괜찮은 것 맞나…팔+무릎 아팠는데 복귀 후 부진, 로버츠 "괜찮다고만 들었다"
2026-10-06
-
대한체육회 선수위, 유도 정수진 계체 탈락 두고 "책임 여부 명확히 규명" 촉구
2026-10-0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