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슈돌' 촬영 중 하혈…오밤중에 피가 철철" 둘째 출산 비화
작성일: 2025.06.12 14:0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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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둘째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가희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둘째 출산 비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희는 "발리 여행을 가서 둘째 임신을 알았다. 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태교여행을 하다왔다"고 말했다.
이어 가희는 "첫째는 자연분만이었는데 둘째는 제왕절개였다. 갑자기 자다가 하혈을 했다"라며 "그때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중이었다. 출산 예정일에 세팅을 다 하고 촬영팀이 대기하고 있었다. 오밤중에 갑자기 피가 철철 터졌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놀라서 샤워 타올라 감싸고 촬영팀도 갑자기 다 전화했다. 어쨌든 연락하고 달려가서 사람들이 다 와서 병원에 촬영 세팅을 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가희는 "저는 그래도 제왕절개 말고 자연분만하고 싶어서 버텨보겠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태반을 다 찢어야지 아기가 나올 수 있으니까 칼로 다 찢어서 애가 나올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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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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