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박진영, 연애 시작…스킨십까지 '심장박동'[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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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박보영과 박진영의 알콩달콩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8회에서는 고등학생 때 나눴던 약속을 마침내 실현하는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 말미 이호수는 유미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오래 품어온 마음을 전했다. 조금 더 나은 모습일 때 고백하고 싶었던 그는 완벽한 타이밍 같은 건 없다는 송경구(문동혁)의 말을 듣고 고등학생 때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내보였다. 서로의 마음이 닿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맞잡은 두 손은 변하지 않고 지켜온 감정을 보여줘 주말 밤을 설레고 행복한 기운으로 물들였다.
15일 방송에서 유미지와 이호수는 어설프고 서툴지만 연애를 시작, 연인으로서 첫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특히 두 사람은 고등학생 시절 가이드북을 보며 함께 서울 나들이의 로망을 꿈꿔왔기에 이들의 데이트는 더욱 애틋함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미지는 이호수의 집에 두 번째로 발을 들이며 부쩍 가까워진 거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유미지와 이호수는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긴장감에 뚝딱거리고 치솟는 심장박동을 주체하지 못해 연애 초보들의 허술함이 보는 이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유미지와 이호수는 상대방을 살뜰히 챙기고 손을 잡는 스킨십도 하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을 예고한다. 설렘과 긴장 사이에서 연애 초보 유미지와 이호수는 공식적인 첫 데이트를 잘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보영과 박진영의 서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8회는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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