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벌써 7년차, 시간 빨라…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모습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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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강다니엘이 솔로가수로서 7년차가 된 소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타워2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글로우 투 헤이즈'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내공이 쌓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우 투 헤이즈'는 한 편의 영화처럼 다섯 트랙을 구성했다. '글로우'처럼 빛나던 순간들을 경쾌한 사운드로 풀어내는 전반부, '헤이즈'의 느낌처럼 흐릿해지는 마음이 중반부터 묘사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에피소드'를 비롯해 '무비 스타', '러브 게임', '원 콜 어웨이', '리틀 빗 로스트'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강다니엘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4곡 작사에 참여했다.
강다니엘은 2019년 솔로가수로 데뷔해 어느덧 7년차를 맞이했다.
이에 그는 "시간이 참 빠르다"라며 "7년차가 됐는데, 스스로 돌아봤을 때는 아직도 저한테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들도 있다. 무대에서 '이랬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도 있다. 매번 스스로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았지만, 저도 나름의 데이터와 내공이 많이 쌓인 것 같다. 내공이 쌓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다니엘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음악적으로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솔로가수로서의 장점은 퍼포먼스를 하면서 가창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고, 어떤 곡에서는 퍼포먼스에 집중해서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가봐도 '강다니엘이다' 싶은 저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곡들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의 '글로우 투 헤이즈'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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