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만명 참여…'소방관' 119원 기부챌린지, 소방청에 기부금 전달
작성일: 2025.06.27 18:0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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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소방관'의 119원 기부 챌린지 기부금이 소방청에 전달됐다.
영화 '소방관' 투자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27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소방청(청장 허석곤)과 만나 119원 기부 챌린지 기부금을 전액 전달했다.
이날 '소방관'의 곽경택 감독, 배우 주원, 바이포엠 관계자가 참석해 소방청 허석곤 청장과 만나 직접 기부금을 전달했다. 영화 '소방관'은 유료 관람한 관객 1인 티켓 금액당 119원을 대한민국 소방관 장비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현금 기부를 하는 ‘119원 기부 챌린지’를 진행, 대한민국 385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참여했다.
소방관 외에 '히트맨2' '승부' '노이즈' 등을 배급한 ㈜바이포엠스튜디오 측은 "영화 '소방관'과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의 힘으로 소방공무원 공상 치료 기금 및 산불 재난 구호 기금 후원을 할 수 있는 뜻깊은 행보였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와 함께 좋은 챌린지와 캠페인을 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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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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