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류경수 스카우트 제안 받아들이나…마지막 관전포인트 셋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나’를 찾는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한다.
종영을 2회 앞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은 유미지(박보영), 유미래(박보영) 쌍둥이와 이호수(박진영), 한세진(류경수)을 필두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조명하며 가혹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다. 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유미지의 서울 정착기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쌍둥이의 인생 체인지가 종료된 후, 유미지는 혼자 있을 엄마가 걱정돼 두손리로 내려갔지만 김옥희(장영남)는 자신의 인생을 살라며 그녀를 서울로 올려보냈다. 미지의 공간이면서 기회도 많은 서울 땅을 다시 밟은 유미지는 이호수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 앞날을 막막해하고 있는 상황. 미지의 미래를 앞두고 있는 유미지가 다시 꿈의 트랙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이호수의 청각 상실 여부다. 이호수는 사고 이후 왼쪽 청력이 상실돼 줄곧 오른쪽으로만 들으며 지내왔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오른쪽 귀도 청력을 잃은 듯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이호수에게서 사라져 불안함을 증폭시켰다. 이호수는 신체 일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함으로써 오는 절망감을 익히 알고 있기에 예상치 못한 순간 찾아온 불행은 또 한 번 그의 삶 뿐만 아니라 유미지와의 관계까지 뒤흔들 예정이다.
유미래와 그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한 한세진의 관계가 마지막 관전 포인트다. 용기를 내 회사와 싸워보기로 한 유미래는 조금씩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던 중 딸기농장 농장주 한세진으로부터 미국으로 가 같이 일하자는 동업 제의를 받고 고민에 빠졌다. 유미래 역시 한세진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회사를 그만둔 뒤 새 출발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주어진 일을 잘 마무리하고 그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고팠던 김옥희와 딸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강월순(차미경) 모녀의 관계, 너무 조심스러워 오히려 서로에게 가까워지지 못했던 이호수와 염분홍(김선영)의 갈등의 마무리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추천 콘텐츠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