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 여름 시즌송으로 2년만에 컴백…"트렌디하면서도 2000년대 감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혼성그룹 타이푼이 2년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타이푼(솔비·우재·원섭)이 오는 11일 새 싱글 '퐁당! 푹'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2023년 9월 발표한 '왜 이러는 걸까' 이후 약 2년 만의 신작이다. 타이푼 특유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매력이 담긴 신곡 '퐁당! 푹'은 올여름 음악 팬들의 더위를 식혀줄 시즌 송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타이푼 멤버들은 각자의 SNS 계정과 솔비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을 통해 '퐁당! 푹'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 영상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자유롭고 해맑은 모습으로 여름을 만끽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타이푼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와 청량한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신곡 '퐁당! 푹'은 솔비·우재·원섭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풍성한 사운드와 한층 짙어진 팀의 색깔을 드러냈다. 원섭이 작곡을 맡았고, 솔비와 우재·원섭이 함께 작사에 힘을 보태며 타이푼만의 감성적 서사와 흥겨운 분위기를 녹여냈다. 특히 보컬 녹음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더해가며 다양한 시도를 펼쳐, 듣는 재미와 생동감을 극대화했다는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2000년대 중반의 감수성과 요즘 트렌디한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번 싱글은, 타이푼만이 표현할 수 있는 혼성그룹의 매력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쏟아지는 여름 햇살처럼 따뜻하고 바닷물처럼 시원한 이번 곡은 오랜 팬들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새로운 음악 팬들에게는 신선한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언플 자제해왔다"던 민희진, 어도어 前직원 손배소 '시간끌기' 의혹에 입 열었다
2026-10-15
-
오마이걸 효정, 첫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 발표…전곡 작사·작곡 참여로 '솔로 아티스트' 색깔 각인
2026-10-15
-
'이수만 픽' 또 통했다…A2O 라이트, 데뷔 29시간 만에 차트 정상
2026-10-15
-
제이세라, ‘엄마가 미쳤어요’ OST ‘스치듯 온 사랑’ 17일 공개…"가슴 깊이 스며드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
2026-10-15
-
'류이치 사카모토 트리뷰트’ 하반기 전국투어 개최…10월 고양서 '스타트'
2026-10-15
-
장한별, 다운로드·스트리밍 다 잡았다…'미야'로 멜론 성인가요 차트 최상위권
2026-10-15
추천 콘텐츠
-
"언플 자제해왔다"던 민희진, 어도어 前직원 손배소 '시간끌기' 의혹에 입 열었다
2026-10-15
-
300만 돌파 '암살자(들)', 1974년 느낌 완벽 재현…미술팀의 집요한 고증
2026-10-15
-
"여배우는 이혼에 밥줄 걱정"…'이동건 전처' 조윤희 "내가 이렇게 용감할 줄 몰라" 심경 고백
2026-10-15
-
배우 김현이 "동명이인 별세에 사진 잘못 게시…심각한 피해" 고통 호소[전문]
2026-10-15
-
오마이걸 효정, 첫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 발표…전곡 작사·작곡 참여로 '솔로 아티스트' 색깔 각인
2026-10-15
-
'천만감독' 상의 탈의 볼까…'거장항준', 장항준X송은이X김풍 업고 예능 판도 정조준[종합]
2026-10-1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