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나우즈, 팬들 애칭이라 익숙…팀명 변경=좋은 방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나우즈가 데뷔 1년 만에 팀명을 변경하고 재도약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나우즈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이그니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팀명을 변경한 소감을 말했다.
'이그니션'은 아직 방향을 찾지 못해 헤매면서도, 결국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발을 내딛는 지금, 그 찬란한 순간의 시작을 나우즈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나우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에게 따뜻한 위로와 강한 공명을 선사한다.
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달 나우즈는 기존 팀명인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팀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나우즈는 데뷔 1년 만에 그룹명 변경과 리브랜딩에 나섰다.
현빈은 새로운 팀명과 관련해 "나우즈의 나우는 지금 이순간, Z는 무한한 가능성을 뜻한다"라고 설명했다.
연우는 팀명을 바꾸게 된 것에 대해 "팬분들이 애칭처럼 불러주시는게 나우즈여서 익숙하기도 하고, 많은 분들께 어렵지 않게 들릴 수 있어서 좋은 방향으로 바뀐 것 같다. 새로운 이름과 음악으로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에버글로우'와 '자유롭게 날아', '프로블럼 차일드(문제아)', '라우더', '일기'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에버글로우'는 시원한 일렉트릭 기타와 강렬한 메탈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잿더미 속에서도 끝까지 타오르는 불꽃처럼, 절대 꺼지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지치지 않고 꿋꿋이 다시 일어서는 나우즈의 태도가 투영됐다.
나우즈의 '이그니션'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
안소희, 로이킴과 10년 친분 공개 후폭풍에 제목까지 변경
2026-09-27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
"푹 쉬면 되겠네" 고영욱, 이번엔 '고열로 데뷔 후 처음 쉰' 유재석 저격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