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호,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 출연…현실감 있는 탄탄한 연기력 기대
작성일: 2025.07.10 11: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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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송지호가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에서 깊은 내면의 연기를 선보인다.
10일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송지호가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에서 세라의 친구이자 영화 조감독 필중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감독 김록경)은 한 많은 세라가 담벼락에 서서 죽은 사람의 실루엣을 들여다본 뒤 벌어지는 일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억울함과 분노, 그리고 '한'으로 가득 찬 인물의 내면을 블랙코미디 방식으로 풀어낸다.
송지호는 극 중 세라의 친구 필중 역을 맡았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을 발휘해온 송지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송지호는 tvN ‘선재 업고 튀어’, JTBC ‘닥터 차정숙’, tvN ‘비밀의 숲’ 등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톡톡히 발휘했다. 또한, 독립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잔칫날’ 등에서는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첫 공개됐다. 송지호는 지난 3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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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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