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귀재'의 반전 귀환…'좀비딸' 필감성 감독, 제대로 웃기는 장르 대변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영화 ‘인질’, ‘운수 오진 날’의 필감성 감독이 신작 ‘좀비딸’로 돌아온다. 스릴러 귀재의 코믹 귀환에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2021년 강렬한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 영화 ‘인질’로 데뷔한 필감성 감독은 배우 황정민이 본인 역할로 출연, 황정민이 납치됐다는 과감한 설정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과몰입을 유도하는 쫄깃한 액션 스릴러”라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도 성공을 거뒀다.
이후 동명의 네이버웹툰 원작 시리즈 ‘운수 오진 날’에서는 한정된 공간 속 서스펜스를 극대화하고, 디테일한 감정선을 촘촘히 담아내며 웰메이드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줬다.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입증한 스릴러 작품을 연이어 선보인 필감성 감독이 이번에는 영화 ‘좀비딸’로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좀비딸’은 좀비를 길들인다는 이색적인 컨셉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양한 코믹 요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올여름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좀비물을 액션 호러 장르가 아닌 코믹 드라마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유니크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필감성 감독은 ‘좀비딸’을 통해 장르의 전형을 탈피한 참신한 접근과 감각적인 미장센, 특유의 색감 활용 능력 등 자신만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여기에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 싱크로율 100% 캐스팅이 빚어낸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와 유쾌한 웃음, 가족애가 더해진 드라마가 감성과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좀비딸'은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