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뛰어' 유튜브 글로벌 뮤비차트 1위 직행…주류 팝 장 정상 석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블랙핑크가 컴백과 동시에 유튜브 차트 정상을 휩쓸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 영향력을 입증했다.
13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11일자)에 따르면 블랙핑크 새 디지털 싱글 '뛰어'는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한국은 물론 주류 팝 시장인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 정상을 차지한 결과다.
'뛰어'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의 정체성을 녹여낸 스토리라인과 아이코닉한 연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케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11일 오후 1시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및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로 직행한 바 있다.
또 발매 첫날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올라 현재까지 왕좌를 지키고 있으며, 이틀도 채 되지 않아 조회수는 4000만을 넘어섰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다 수치인 9760만 명에 달하는 등 명실상부 '유튜브 퀸'의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뿐 아닌 각종 글로벌 지표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뛰어'는 아이튠즈 누적 56개 지역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왕좌를 꿰찼고,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을 비롯해 일본 AWA 등 현지 주요 플랫폼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걸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고양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12일·13일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으며 팬들과 교감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아시안게임